또 하나의 사회 문제.
바로 학교 폭력 어릴 때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성장하여야 비로소 내면이 성숙한 사람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것인데 가혹한 폭력 행위에 시달려 좋은 기억으로 남겨도 모자랄 소중한 그 시기를 지옥 보다 못하는 기억을 남기게 하는 이 악독한 학폭. 이로 인해 피해자는 미성숙한 존재가 되어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고 스스로 자책하고 좌초되어 버리어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합니다.
이 지독한 학폭 가해자들 때문에 말입니다. 때문에 한편으론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피해자가 가해자를 폭행하거나 살해하기까지 하는 그런 불상사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결과를 보고 일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살해는 용납이 안된다" 라고 하지만 대다수는 "잘했다", "속이 후련하다"," 광복절 특사로 조기출소 시켜야한다","면죄부를 주어야 한다"는 등의 말로써 피해자이지만 가해자가 되어 버린 자를 두둔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후자에 속합니다. 왜냐면 원인 제공을 한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괴롭힘이 없었다면 그런 결과도 생기지 않았을테니 말입니다. 하여 생각 없고 무지하고 대책 없어, 이런 답이 없는 이 가해자 부류들이 모든 화의 근본적 원인으로써 절대적으로 우선적인 잘못한 것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 부분입니다.
해서 이러한 사회 물을 흐리는 지독한 부류의 가해자들로 인해서 생기는 고통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를 낳는, 그리고 사회 전체적 물의를 일으키는 이런 부류들 도대체 어떻게 타도 해야 하겠습니까? 속 시원한 해결 방책을 알려주십시오. 신사장님.
신사장님께서 사회 문제 갈등에 대하여 논한다기에 이 학폭 또한 사회의 심각한 인과간계 갈등 문제 중 하나 이기에 질문 드립니다.
특히나 신사장님께서 일전에 폭력이 비일비재한 "구타유발자들"이 날 뛰는 구역에서 전직 불량 경찰이셨기에 대한 견해가 특히 남다를 것이라 생각하여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