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입원후 퇴원 과실과 합의금 얼마받을수잇나요? 사진참조

## 교통사고 과실 비율 및 합의금 산정 관련 조언 1. 과실 비율: * 기본 과실: 택배차 후진 시 사고는 기본적으로 후진 차량의 과실이 높게 책정됩니다. (80~90%) * 오토바이 운전자의 과실 요인: * 서행 여부: 비 오는 날 서행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블랙박스나 주변 차량의 증언 등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 전방 주시 태만: 좁은 길에서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미끄러짐: 빗길 미끄러짐은 일부 과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종합적인 판단: 위 요소들을 종합하여 과실 비율이 결정됩니다. 2. 합의금 산정: 합의금은 크게 보상금과 위자료로 구성됩니다. * 보상금: * 치료비: MRI 검사비 포함, 향후 치료비까지 예상하여 청구해야 합니다. * 휴업 손해: 입원 및 통원 치료로 인해 일을 못한 기간에 대한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증빙 자료가 필요합니다. * 향후 치료비: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고려하여 향후 치료비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손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다른 손해 (오토바이 수리비 등)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위자료: * 상해 정도: 진단명, 입원 기간, 후유증 여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과실 비율: 과실이 적을수록 위자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합의 여부: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경우 위자료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3. 추가 조언: * MRI 검사: 허리, 목 통증이 심하므로 MRI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단서: 진단서에 상해 정도, 치료 기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도록 의사와 상담하세요. * 보험사 대응: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합의금은 낮을 수 있습니다. 섣불리 합의하지 말고 충분히 검토하세요. * 전문가 도움: 손해사정사, 변호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비용 발생) Disclaimer: 이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적 조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전문적인 의료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